2025년 3월 23일 일요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무나 많은 내 자녀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아간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믿음과 기도로 가득 찬 너희의 삶으로 증거해달라고 부탁한다. 사랑과 꾸준함이 담긴 삶으로 말이다.

3월 23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라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를 통해 전하는 사랑의 어머니 메시지 (기도 중)

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기도 속에서 너희를 만나게 되어 엄마는 기쁘다! 고맙다,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하느님의 자비 덕분에 엄마는 다시 이 곳에 발을 디뎌 너희, 그리고 온 세상을 부르려 한다. 하느님께 돌아가고, 사랑으로 돌아가고, 내 아들의 복음을 살아가도록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무나 많은 내 자녀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아간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믿음과 기도로 가득 찬 너희의 삶으로 증거해달라고 부탁한다. 사랑과 꾸준함이 담긴 삶으로 말이다. 모든 자녀들에 대한 하느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오늘 나의 도구를 진심으로 축복하며, 그와 함께 이곳에서 전하는 메시지를 영혼들을 위해 퍼뜨리는 이들, 그리고 고통받는 이들도 축복한다. 아버지이신 하느님 이름으로, 아들이신 하느님 이름으로, 사랑의 성령이신 하느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너희를 내 마음에 품고 입맞춤을 보낸다. 안녕, 내 자녀들아.

출처: ➥ MammaDellAmore.it